디스크골프는 티에서 출발해 최소한의 스로(throw)로 원반을 바스켓에 넣는 종목입니다.
골프와 같은 파(par)·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을 쓰되, 클럽과 공 대신 용도별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1976년 ‘스테디’ 에드 헤드릭 부자가 체인식 표적 ‘디스크 폴 홀’을 고안하고
프로디스크골프협회(PDGA)를 창립하면서 종목이 표준화됐고,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평생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디스크골프 — 티패드에서 바스켓까지 최소 타수로
How to Play
경기 방식
스트로크총타수 최소 = 승리
9 / 18홀1라운드 구성
파 3대부분의 홀 기준타
1~5명같은 조로 라운드
같은 조(카드) 선수들이 함께 라운드하며, 매 홀 가장 멀리 있는 선수가 먼저 던진다.
각 선수는 자신의 스로 수를 세어 홀별로 기록하고, 라운드가 끝나면 총타수를 합산한다.
대회는 보통 여러 라운드의 누적 총타수로 순위를 매긴다.
Course
코스 규격
PDGA(프로디스크골프협회) 권장·공인 기준
코스 홀 수
9홀 또는 18홀 (라운드)
홀 평균 길이
61~122 m (200~400 ft) 권장
최소 홀 길이
30 m (100 ft) 이상
홀 파(par)
대부분 파3, 긴 홀은 파4·파5
표적(바스켓)
'디스크 폴 홀' — 체인 + 트레이 구조 (1976, 에드 헤드릭)
디스크 규격
지름 21~30 cm, 무게 200 g 이하 (PDGA 공인)
Discs
디스크 종류
디스턴스 드라이버
Distance Driver
가장 얇고 날카로운 림(rim). 빠른 속도로 최대 비거리를 내지만 컨트롤이 어려워 티샷·롱홀에 쓴다.
페어웨이 드라이버
Fairway Driver
드라이버보다 림이 얇지 않아 다루기 쉽다. 정확도가 필요한 중장거리 티샷·어프로치에 적합.
미드레인지
Mid-range
드라이버보다 느리지만 직진성과 컨트롤이 좋다. 100 m 안팎의 어프로치를 안정적으로 붙인다.
퍼터
Putter
가장 느리고 곧게 날며 예측 가능하다. 바스켓 근처 퍼팅과 짧은 어프로치 전용.
림이 얇을수록 빠르고 멀리 날지만 컨트롤이 어렵다. 상황(거리·바람·장애물)에 맞춰 여러 디스크를 나눠 쓴다.
Scoring
스코어 용어
용어
원어
뜻
에이스
Ace
홀인원 (1타)
버디
Birdie
파보다 1타 적음 (-1)
파
Par
기준 타수와 동일
보기
Bogey
파보다 1타 많음 (+1)
이글
Eagle
파보다 2타 적음 (-2)
Rules
주요 경기 규정
티오프 → 라이(lie) → 홀아웃. 티패드에서 첫 스로를 하고, 이후에는 디스크가 멈춘 지점(라이)에서 다음 스로를 이어가 바스켓에 넣을 때까지 반복한다.
홀 완성(홀아웃). 디스크가 바스켓의 체인 또는 트레이에 지지되어 멈추면 그 홀이 끝난다.
마커 디스크. 다음 스로 전에 라이 위치를 마커 디스크(또는 던진 디스크 앞쪽 가장자리)로 정확히 표시한다.
10 m 서클(퍼팅 존). 바스켓 반경 10 m 안에서 퍼트한 뒤에는 균형을 잡아야 하며, 마커를 넘어 앞으로 발을 딛을 수 없다.
아웃오브바운즈(OB). 1벌타를 더하고, 디스크가 OB 경계를 넘은 지점 또는 경계에서 1 m 이내 인바운즈 지점에서 플레이한다.
만다토리(Mando). 정해진 방향(표지)으로 통과해야 하는 규정. 위반 시 벌타 후 지정 드롭존 또는 이전 라이에서 재시도한다.
캐주얼 릴리프. 고인 물·임시 장애물 등에서는 벌타 없이 가장 가까운 인바운즈 지점으로 옮겨 놓을 수 있다.
스코어. 스트로크 플레이 — 각 홀의 스로 수를 합산해 총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승리한다.